초록글요즘에 엔시티 잘 밀어주시는거 같아서 감사합니다.그런데 아직 개선해야할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NCT 팬은 늘어나는데 음원순위는 큰 발전이 없습니다. 보통 이런거는 팬덤 분위기에 의해서 좌우되는데 엔시티 팬덤은 오프성향이 짙고 온라인에서는 화력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3년차인 지금 팬덤 내에서 자체적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거라면 회사가 나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프 화력이 강하니까 그걸 이용해서 공방 순위를 나눌때 스밍 횟수를 넣는다던지(이건 정말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원보다 응원봉이 먼저라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스밍이벤트를 한다던지 그런식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계속 문제되고 있는 오프이벤트에대하여 말하자면 오프이벤트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엔시티와 소수만 가까이 만날수 있는 소위 혜자 이벤트를 하다보니(물론 팬들을 위한거라는건 잘 압니다.) 오프뛰는거에만 관심이 치중되는 경향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러한 오프 이벤트로 인해 가지 못하는 팬들은 정말 소외감을 느낍니다. 그 소외감 때문에 팬들이 빠져나가는 경우도 꽤 있었고요.(ex발렌타인이벤트 〈이때 특히 팬덤분위기 진짜 안좋았습니다.> , 쇼케이스 배웅이벤트 〈루키즈쇼도 아니고 데뷔한 3년차 아이돌입니다.>) 결정적인 것은 오프는 가는 사람만 가는 경향이 큽니다. 잘생각해주세요 많은 팬을 잡아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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