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 따위는 눈에도 없고 그저 자본주의의 모든 것을 빼다박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는 여기서 멈추는 게 맞는 거 같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는 몇 년이라는 시간 정말 고마운 일들도 있었지만 답답할 때가 더 많았다는 걸 본인들이 꼭 알길 바랍니다 기세 쭉 이어가고 싶으면 있는 아티스트들 잘 좀 대해주시고 과거 좀 잘 보고 아티스트 생성하세요 쪽팔려서 어디 얼굴이나 들고 다니겠습니까 ㅋㅋ 꼭 본인들이 저지른 일로 인하여 벌 받으시길 바라요
추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