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현 솔로스케줄 유희열의스케치북 녹화끝난후 퇴근길 일 보셨나요? 트위터나 각종 팬들이 이용하는 사이트에서 문제있다고 거론되고 있는데 모르시진 않을거 같아서요. 아티스트 보호가 주된 업무인 경호 또는 매니저분들께서 전혀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거처럼 보이지 않는데요. 오늘 유희열의스케치북 퇴근길에 이상한분이 얘기 들어달라고 나오는 백현씨한테 가까이 다가오고 팔을 잡는데 매니저분들은 전혀 예방이 안되어있더라고요. 해당사람이 다가오는 순간부터 이상하게 생각하고 거리를 두게 하거나 해야하지않은가요? 그 사람만 혼자 출입구문 앞에 막고 서있는데 거기로 그냥 나오게 하는게 이상하지않나요? 공항에서도 요즘 재대로 아티스트보호가 안되고 있어서 얘기가 나오는데 이렇게 제대로 문제가 생기네요. 만약 팔을 잡는게 아니라 상처를 내기라도 했으면 어쩌실려고 그렇게 안일하게 보호하는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그냥 넘어가시지 마시고 해당 부서로 전달을 꼭 해서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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