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1. 유튜브에 올릴 때 아스트로 뮤비 좀 아스트로 계정에 올리세요 이제껏 배우들 브이로그만 올리다가 이제와서 거기로 옮기면 아스트로 팬들이 거기로 넘어간답니까? 지금 아스트로 앞길 막는 게 괘씸해서라도 구독 안 해요 sm처럼 당장 팬덤 있는 그룹이 여럿이라 욕 먹어가면서 판타지오에 올려도 그쪽으로 팬이 모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신인 낼거라 판타지오 계정을 더 키우려고 하던지 아스트로가 계약 끝나고 회사 나갔을 때 생각해서 이기적으로 구는 건지 몰라도 진짜 더 떨어질 정도 없게 굴지 마세요 홧병나서 탈덕하는 사람이 이 판의 절반이에요 솔직히 자컨이고 티비 예능 나오는 거고 뭣도 없이 활동하는 거에 비해 유입 있는 편인데 아무리 유입이 있어봤자 밑빠진 독처럼 기존 팬들은 꾸준히 못 버티고 나가는데 이게 무슨 의미입니까? 그룹 좀, 애들 좀 생각해주세요 인생 절반을 그 회사에 바친 애들인 거 아시잖아요 2. 회사직원들 소속 아티스트한테 정 없는 거 티나요 또까나 아플은 외주 맡기는 거든 아니든 그렇게 꾸준히 성의 없게 편집하는 거 이제 기도 안 찹니다 정 모르겠으면 다른 소속사 좀 보고 배우세요 타소속사처럼 아티스트 위해서 밤새면서 무대 장치 만들어달란 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아티스트 컴백 진행 상황이 어느 정돈지 알아야 할 거 아니에요 이번에 은우 생일 브이앱에서 이미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언급하면서 얘기 좀 하려고 할 때 직원은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된 것도 모르는 마냥 제지하던데 기본적인 성의가 없잖아요 그리고 브이앱 끊을 때도 인사 다 끝나고 끊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매번 애들 인사하는 도중에 뚝 끊겨버리는 거 기분 더러워요 저도 사회인이라 빨리 치우고 퇴근하고 싶은 마음 알겠는데 인사 끝나는 그 5초를 제대로 못 기다려서 팬들 기분 나쁘게 만들어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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