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1


죄송해요, 글쓴이/소속사 직원/운영진만 볼 수 있어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소속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빅히트/부탁해요연준 믹테 활동 관련 빅히트는 꼭 읽어 주세요 09.20 23:1646 12
빅히트/화나요빅히트 고소 좀 하세요 그리고 이거 꼭 봐주세요 09.22 01:4634 11
젤리피쉬/부탁해요베리베리가 컴백을 했으면 조켄네 09.21 16:57111 2
젤리피쉬/화나요ㅊㅊ 09.22 23:3155 2
웨이크원/답답해요1년째 말하기도 입아픈데.. 18:0610 2
빅히트/부탁해요 부탁해요 06.10 23:17 51 0
플레디스/부탁해요 부탁합니다 06.10 22:26 71 0
KQ/답답해요 왜 안하는건가요... 06.10 04:05 49 1
플레디스/부탁해요 블루레이................................... 06.10 00:54 55 0
KQ/화나요 답답해 죽겠네요 일처리 방식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걸 본인들만 모르는지? ㅇㄷㅇ.. 06.09 21:03 67 1
YG/답답해요 아 제발 컴백 좀 06.09 10:26 66 0
SM/부탁해요 슴 콘서트 관련 직원들 제발!!! 06.08 20:41 114 1
KQ/화나요 어 내가 떠나면 그만이야~ 06.08 15:25 81 2
플레디스/궁금해요 읽어요; 06.08 00:50 86 0
크래커/부탁해요 메이크업 06.07 23:49 104 1
플레디스/답답해요 플레디스 읽어주세요 06.07 23:20 72 0
큐브/답답해요 드림콘서트 관련 공지 06.07 23:15 97 0
플레디스/화나요 뭐하세요 06.07 23:00 68 0
플레디스/부탁해요 플레디스 부탁해요 06.07 21:49 67 1
플레디스 플레디스 봐주세요 06.07 21:09 49 0
플레디스/화나요 플레디스 06.07 20:52 36 0
플레디스/부탁해요 부탁해요 06.07 18:17 49 0
SM/화나요 가수들 라이브 좀 시켜주세요 06.07 10:15 98 0
KQ/부탁해요 유토피아 스페셜 무대 좀 안 될까요...? 06.06 23:32 45 0
KQ/부탁해요 케이큐 부탁해요 06.06 23:11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