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앤더비스트 ...이게 미녀와야수잖아요? 응원봉도 미녀와야수에나오는 장미☞로즈봉이구요 미녀와야수는 우리에게 가장 뜻깊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컨셉을 미녀와야수로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학교 3부작 청춘3부작 이런거처럼 시리즈로 많이 활동을 하잖아요 그래서 윤용양이손도 미녀와야수 시리즈로 하면 어떨까..아이디어가 떠올라 이렇게 글씁니다 음 한 3개앨범으로 3부작을 한다치면 처음엔 야수가 저주를 받고 야수로 변하는것을 모티브로 삼아 어두운 컨셉의 노래로 한 앨범을 구성하고요 (약간 다크하고 섹시한 컨셉이면 좋겠네요 ㅎㅎ..) 두번째로는 미녀를 만나 사랑을 깨닫고 희망을 조금씩 얻게되는 내용으로 약간 희망찬? 첫사랑?느낌으로 발라드를 하면 좋을것같아요 세번째로는 결국 서로가 사랑에 빠져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거처럼 밝고 달달한 사랑노래가 좋을것같아요 앨범도 동화책처럼 꾸며서 동화책멘트 몇개달고하면 참 예쁜 컨셉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일개 한명의팬인 제가 컨셉을 제안한다고해서 이뤄질가능성은 적고 또 반드시 이뤄주실필요는없지만 평소 윤용양이손을 애정하는 마음에 여러 생각을 하다가 생각난것인데 너무좋은것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당 언젠가 미녀와야수 컨셉으로 컴백할 윤용양이손을 상상하며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끝으로 항상 열일해주시는 어어관계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애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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