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 대 청소년 미정입니다
어제 뜬 용준형 솔로 티저 '그대로일까'의 장면 중 눈에 밟히는 장면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그대로일까' 티저 영상 중 준형오빠가 담배 피는 장면이 나왔는데 처음 볼 땐 굉장히 멋지고 섹시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담배 피는 행위가 멋있고 섹시해 보인다는 것은 곧 담배 피는 행위가 미화 되었다는 것이겠죠
하이라이트는 아직 아이돌입니다. 청소년들의 우상이예요.
10 대 청소년 미정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자극적인 장면 조금만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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