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MO 엔터테인먼트 여러분 저는 팬입니다. 윤지성 강다니엘의 팬이 맞기도 하지만 김재한 주진우 최태웅의 팬.그 누구보다 열렬한 팬입니다. 프로듀스 101이 끝나고. 오지않는 6월 19일. 팬미팅. 그 외의 자잘한 일들이 모두 지나 지금은 무 의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떡밥이 없다는것이죠. 지금 여러분께서 최김주에 대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그리고 수많은 팬들이 요구하는 바는 단한가지 입니다 데뷔시켜주세요 진우의 인스타,매일같이 자신의 광고를 보며 기뻐하는 태웅이, 곡이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항상 작업실에 출석하는 재한이 그리고 모든걸 진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팬들이 있습니다 워너원이 데뷔했죠.윤지성 강다니엘이 데뷔했고요. 그래서 그들의 모습을 보며 기뻐할거라 생각하셨나요 저는 반대로 데뷔하지 못한 세명의 친구들에게 더 가슴아파 했습니다. 일찍 떨어진게 카메라에 잡히려 노력해도 잡아주지 않았던 방송국의 잘못이지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지 않습니까. 부탁입니다. 아이들을 데뷔시켜주십시오.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데뷔시켜주세요. 그 후의 일은 저희가 멱살잡고 위로 끌어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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