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앵콜이벤트에 쓰이는 슬로건이벤트를 한 팀이 3일 모두를 진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컨택된 이벤트 진행 팀이 한 팀으로 알고 있고 그 팀은 마지막 공연, 즉 3회차 공연에만 슬로건이벤트를 한다는 공지를 봤습니다. 보통 한 팀에서 모든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이번에는 많은 분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한 팀당 한 번의 이벤트를 허용한다는 글을 보고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1월 18일 기준으로 세븐틴의 팬미팅은 15일이 남았고, 현재 이벤트를 공식적으로 공지한 팀은 한 팀입니다. 이렇게 다른 팀들을 기다리다가는 이벤트를 못할것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1회차,2회차 공연만 가는 팬들은 제대로 된 이벤트를 할 수가 없겠죠. 그러니 현재 컨택 된 팀이 3일 이벤트 모두를 진행하였으면 좋겠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항상 팬들의 의견을 듣고 수용하려는 플레디스 직원분들을 믿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꼭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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