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교복 입고 본상 수상…노래는 왜 안 불러?

［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김미리 기자］ 미쓰에이가 수지 없이 공연을 펼쳐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2010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미쓰에이는 ‘배드걸 굿걸’과 ‘브리드’ 무대를 꾸몄다.

이 두 곡의 노래를 부르는 동안 미쓰에이는 수지를 제외 한 민, 지아, 페이 이렇게 세 사람만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드라마 촬영 하느라 빠진 거 아냐?”, “가수의 본업이 노래 부르는 거지 드라마 찍는 건 아니지”, “아무리 그래도 큰 무대인데 그룹이면서 개인활동 때문에 빠진다는 건 보기 안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디지털 음원 본상을 받기 위해 올라온 미쓰에이 중 수지는 교복을 입고 있었고 드림하이 촬영 때문에 부득이하게 교복을 입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김미리 기자 ([e-mail])

[비회원125162]

드라마하는 거 티내나? 왜저럼?

[독도는우리땅]

22222222 이놈의 연기

[제티렛]

33 솔직히 저건 좀. 연기하는 아이돌도 왠만하면 다 참여했네요. 노래는 누가 부르고 수상소감은 누가 말하네요.

[愛♥]

44444444444 연기하는건 이해할수있는데 본업을 기억해줬으면 해요

[냉장고와새우]

555555555555 제발 본업만이라도 잘 하자..

[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바빠도 자기 본업은 지켜야지 그렇지 수지야 ㅋㅋ? 너 깔거 없다고 사람들 난린데 이미지 잘지키자^^

[생선가게고양이]

ㅋㅋ

[카페리오]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