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 위기가 전해지는 한국의 인기 그룹`동방신기`가 소속 사무소를 상대로 소송을 일으킨 멤버 3명의 대리인이 한국 신문의 취재에 대해, "5명으로의 활동은 현재의 상황에서는 용이하지 않다."라고 그룹 해산의 가능성에 언급하고 있는 것이 2일, 알려졌다. 5명은 이 날, 서울에 귀국했지만, 공항에는 수백명 팬이 쇄도해, 패닉상태. 또 소속 사무소를 고소한 3명은 공항에서 변호사가 있는 곳으로 직행해, 협의에 들어갔다고 보도되었다.
충격의 해산 위기 보도로부터 하룻밤, 현지 한국에서는 사태의 심각함을 증명하는 보도가 계속 되었다.
중앙 일보는, 2일까지 소속 사무소·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에게 소송을 일으킨 준수(22), 재중(23), 유천(23)의 3명의 대리인을 맡는 법무 법인「세종」의 임상혁 변호사에 인터뷰. 상세한 교환을 알렸다.
임씨는 13년 모두 장기 전속 계약을 최대의 쟁점에 올려 또 하나의 쟁점인 3명과 그 부모가 시작한 화장품 사업에 관해서는「대립이 깊어졌다」라고 하면서, 직접적인 요인은 아니라고 했다.
또한 "많은 시도를 했지만, 변화가 없고 여기까지 왔다. 5명이 모두 SM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것은 어렵다. 6개월 이내에 결론이 나오도록 노력하고 싶다."라고 분열은 불가피한 정세를 시사했다.
한편, SM측은 1일, 정식적 성명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룹으로서 활동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산을 부정. 일본에서 매니지먼트를 실시하는 에이벡스는「사실 관계를 조사중」이라고 코멘트하는에 머물렀다.
멤버가 이 날오후 3시 30분쯤, 일본에서 서울·김포공항에 귀국. 멤버가 얼굴을 보이자, “5명 모인 모습은 오늘이 마지막일지도”라고 걱정한 팬이 쇄도. 일부에서 난투가 일어나는 등“아수라장”이 되었다.
2일의 스포츠 서울(전자판)에 의하면, 재중등 3명은 공항 도착 후 즉시 변호사와 협의로 향했다고 해, 사태는 심각한 것 같다. 관계자에 의하면, 주초의 3일에 한국에서 멤버의 코멘트등으로 정식적 대응을 할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또, 6월말의 태국 공연에서「3명이 따로 식사를 하고 있었다」 등과 멤버 사이의 대립이 심각했다고 알리고 있다.
또한 멤버는 6일의 도쿄·진구 불꽃놀이에 출연하기 위해 가까운 시일내로 다시 일본에 올 예정.
데일리 스포츠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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