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타쿠가 만든 루이비통디자인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루이비통!

루이비통 제품중에도

마크제이콥스같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말고

일본오타쿠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작품을 만든적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바로 무라카미 다카시!!

일본 출신의 팝 아티스트. 애니메이션과 만화, 게임과 같은 일본의 대중문화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오타쿠 제1세대 작가입니다.

 

 

 

 

 

 

 

 

 

 

 

 

 

동양의 앤디워홀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일본의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입니다.

 

 

난해한 작품들도 있어보이지만 모두 인기 작품들이죠

그 호응도 대단했다고 합니다.

 

다카시는 스스로 자기가 오타쿠라고 지칭할만큼 만화에 엄청 빠져 살던 오타쿠 였지만

그는 대중의 트랜드를 알아내고 일본의 오타쿠 문화를 기본으로

팝아트의 대중문화적 성격을 계승한 작품들로 상업적 성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팝아티스트로는 낸시랭이 있겠네요

낸시랭 역시 쌈지와 콜라보레이션으로 'Magic box'를 출시하여 큰 호응을 받기도 했죠

 

 

 

 

그냥 수업시간에 배웠는데 새로워서요

일본은 만화가도 루이비통디자인을 하는군요...

 

[산들밍]

저꽃그려진가방들은이쁘다................ 특히리본달린거내취향인데??

[창민아내가너땜에살아]

체리블라썸이 ....오타쿠 손에서 나왔다니....역시 세상은 살고 봐야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랄라스윗]

22

[꽉꽝이]

3333

[짜우애이]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