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현실적인’ 다리라인 ‘순간포착’
TV리포트 원문 기사전송 2010-12-08 15:24
[TV리포트]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현실적인 다리라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설리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새미의 어드벤쳐 3D’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빅뱅의 대성, 개그맨 윤형빈과 목소리 출연한 설리는 이날 깜찍한 매력을 극대화시킨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설리는 전체적으로 꽃무늬가 프린트 된 원피스와 외투를 입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전했다. 옐로우로 포인트를 살려낸 의상을 입은 설리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한껏 돋아냈다.
하지만 의상 사이로 노출된 설리의 다리가 사뭇 ‘통통해’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설리의 사진을 본 이들은 “현실적인 설리 다리”, “아직 성장중이니까 괜찮아”, “이 정도면 훌륭한 다리 아닌가?”, “뭘 해도 용서되는 설리”, “설리가 많이 안심했구나 ㅋㅋ”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사진 = TV리포트 DB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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