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나 전체적인 이야기 스토리와는 전혀 관계는 없지만
싸이코패스에 심리상태와 원인과 관계에 괜해서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제니퍼로페즈와 같은 접근 방법이 어느정도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면 말고도 굉장히 시각적으로나 구성면에서 뛰어난 영화입니다.
하지만 조금 잔인한부분들이 많아서 잔인한장면들 싫어하시는분들에겐 비추!
P.S 지금 송포유 상태가 너무 극단에 치닫는 것 같습니다.
물론 sbs가 시청률 때문에 가면을 쓴 채 문제가 될 만한 소재를 가져온 것도 문제이지만
보는 대중들의 문제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 성지고 학생들에 잘못이 잇겠죠.
하지만 그들을 욕하고 꾸짖고 처벌하려고만 하면 더 큰 문제들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더욱이나 이렇게 사회전반적으로 큰관심과 쏠리고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면
그들도 그 부담을 어떻게 이겨낼지 걱정이 됩니다.
그들 때문에 폭행 당하고 충격 받은 분들도 우리가 위안해주고 다시 걸을 수 있게 도와줘야죠.
성지고 학생들도 마찬가지로 올바른 가치관과 생각을 가질 수 있게 그리고 반성 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