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모토 요시유키는 이어 "딸이 엑소에 빠져있다"고 말했고, 뜻밖의 선물에 감동한 데프콘은 "엑소를 만나면 사인을 받아서 보내드리겠다"고 약속하며 사다모토 요시유키와 악수를 나눴다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311300612411110&ext=da는 일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의 일러스트레이터 사다모토 요시유키
[단독] "완전 단전" 묵살 12분 뒤 감전사…유족에 남겨진 건 찢긴 작업복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