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AP의 기무라 타쿠야(37)가, 후지 TV계 4월기의 월요 9시 드라마 (타이틀 미정)에 주연하는 것이 1일, 동 국에서 발표되었다. 기무라의 게츠쿠 주연은 08년 봄 방송의 「CHANGE」이래, 약 2년만이 된다.
동 국에 의하면, 이번은 본격파 러브 스토리. 러브 스토리가 중심의 연속 드라마에 기무라가 주연하는 것은, 2000년 1월기 방송으로 최고 시청률 41·3%의 경이적 숫자를 내기 시작한 TBS계 「Beautiful Life」이래, 10년만이다.
검사나 아이스 하키 선수, 총리대신, 뇌 과학자등 각양각색의 직업을 연기해 온 기무라가 이번 도전하는 것은, 처음의 사장역. 자신 1대의 회사를 업계 탑으로 밀어 올려, 시대의 최선단을 힘차게 나아가는 쿨한 수완가 사장이라고 하는 배역.
“기무라 사장”을 축으로 각양각색의 사랑이야기가 전개된다. 여성진의 배역이나 캐릭터 설정등 상세에 대해서는 미발표이지만, 동 국의 아라이 아키히로 편성 제작국 차장은 「기획을 보다 정리하과 있는 단계. 게츠쿠는 원래 연애 드라마가 맞는 테두리이므로, 한번 더 연애 드라마로 시청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힘을 주었다.
담당의 고토 히로유키 프로듀서는 「『연애를 하고 싶다』라고 이론제외로 생각할 수 있는 러브 스토리로 하고 싶다. 주인공의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캐릭터 상에 주목을. 수입도 사회적 입장도 연령도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 얽혀 만드는 앞을 읽을 수 없는 전개에 기대해 주세요」. 게츠쿠男 기무라 타쿠야의 왕도 러브 스토리에, 기대감이 향상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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