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성(국군체육부대)을 꺾고 세계개인선수권대회서 1위에 올랐다.
고성현-신백철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14 세계개인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결승전서 대표팀 동료이자 세계 1위인 이용대-유연성과의 혈투 끝에 2-1로 승리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부터 국가대표 남자복식조로 호흡을 맞춘 뒤 처음으로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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