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미즈시마 히로(25)와 모델 하세가와 쥰(23)이 출연하는 진·캐쥬얼 전문점「라이트 온」의 제3탄 CM이 6일부터, 전국에서 방송된다. 봄의 신작 데님「LIGHT SHINY DENIM」을 입은 2명이, 각각 멋진 코디네이터를 피로하고 있다.
미즈시마의「맨즈편」에서는, 경쾌한 리듬 속에서 빛을 배경으로 당당히 걷고, 나레이션에도 있는「데님의 신시대를 만든다」을 예감하게 하는 차림으로 등장한다. 한편, 하세가와의「레이디스편」에서는, 다이나믹한 음악에 맞추어 댄스를 피로해, 데님의 가벼움을 표현. CM곡은 미 샌디에이고 출신의 락 밴드「Switchfoot」의 신곡「mess of me」가 기용되고 있다.
「LIGHT SHINY DENIM」은, 2월 하순에 판매된 동사 브랜드「BACKNUMBER」의 신작으로, 천표면에 코팅을 해 광택감을 낸 09년 가을 발매의「샤이니 데님」의 봄모델. 앞으로의 계절을 향해서, 가벼운 소재를 사용했다. 맨즈는 레귤러, 타이트 스트레이트의 2종류(28~34 인치, 스트레이트만 36인치까지)를 전개. 칼라는 엷은 색, 농색그레이, 그레이(타이트 스트레이트만)의 3색으로 각 8900엔. 레이디스는 원 워쉬, 엷은 색, 농색 전 3색으로, 스트레이트(XS, S, M, L)와 이지 팬츠(S, M, L)의 2 타입, 각 6900엔. 2월 하순부터 차례차례 발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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