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에서 악역을 맡아 열연하는 이채영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이채영은 "한동안 페북 업데이트를 못했네요. 얼마전 본가에 다녀왔을 때, 어머니가 종이공예로 만들어주신 책갈피와 핀통을보고 엄청 감동받았지요~ 감사&사랑해요 맘♡"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채영은 드라마에서 보던 화려한 메이크업이 아닌 수수한 모습으로 어머니가 만들어 준 종이공예를 들고 있다.
또한 이채영은 수수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동그란 눈으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채영이 출연하고 있는 '뻐꾸기 둥지'는 22일 오후 7시50분에 92회가 방송된다.
이채영 (사진=이채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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