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기사내용입니다.
Q 음악대기실에서 만나고 싶은 여가수는?
(수줍게)
"민아 씨를 꼭 보고 싶어요. 요즘 걸스데이가 신곡 '썸씽'으로 활동하는 걸 보고 푹 빠져버렸어요.
귀여운 줄만 알았는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장악력에 놀랐죠"
(발끈하며 뱀뱀의 어깨를친다)
"민아보단 소녀시대 써니가 훨씬 귀엽죠! 써니 선배님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어요"
(수줍게)
"태연을 태국에서부터 좋아했다"
(잇몸웃음을보이며)
"보라 선배님은 정말 매력이 있어요. 카리스마도 넘치고 비욘세 같아요"
(고민하며)
"보미 씨는 웃을 때 정말 예뻐요. 대기실에서 만나면 부끄러워서 어떻게 인사해야 하죠?"
(고민하며)
"크리스탈 선배님은 굉장히 친해지기 힘들 것 같은데 그래도 한 번 친해지면 따뜻할 거 같아요. 그리고 예쁘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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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야 너만 믿는다
영재야 너만 믿는다
영재야 너만 믿는다
영재야 너만 믿는다
영재야 너만 믿는다
"다들 바보네요! 하하하. 걸그룹은 단연 나인뮤지스 아닌가요? 나는 나인뮤지스 선배님들 보면 귀엽게 인사해야지!"
보통
큰눈과 앵두같은입술
연상여자
작은 키의 생머리 여자 라고하지않음?
아니면 소속사걸그룹들
난 원더걸스나 미스에이 말할줄...
아니 그래도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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