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기자들 :: 밤마다 작업하는 여배우 (+ 여배우의 정체 공개)
용감한 기자들 밤마다 작업하는 여배우편 , 시작합니다
유수경 기자가 밝히는 밤마다 변장하는 여배우편!!
예쁜 외모와, 날씬한 몸매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요
A양의 이미지는 상당히 여리여리한 이미지이기 때문에
a양의 매니저는 늘! 남자 연예인들의 대쉬를 걱정해 노심초사 했다고.
방송 활동이 끝나고 늦은 심야에 모자와 마스크로 변장을 하고
외출을 한다고 해요
매니저는 a양과의 동행을 제안했지만
극구 사양하였고
약 1시간 반정도의 밤 외출을 끝나고 귀가했다고 해요
변장을 하고 외출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여자 연예인의 심야외출은
파장을 일으킬만한 일이라는 오해를 받기 십상이라 매니저는 내심 걱정을 했다고 해요
연애 아니면, 유흥가에 빠졌을 것이라는 추측을 한 a양의 매니저는
결국 a양을 미행하게 됩니다
간판앞에서 놀라고 말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오락실!로 들어갔기 때문이에여
철권 오락기 앞에 앉아서 능숙하게
마치 피아노를 치듯 버튼을 눌러댔고
주변의 사람들은 a양에게 도전을 내밀었지만 모두들 a양 앞에서 나가떨어졌다고 합니다
그 정체는 바로
여리여리의 대표주자 남규리씨라고 해요
딱봐도 여성스럽고 청순하고, 인형같은 이미지이지만
어렸을때부터 사촌오빠들과 함께 오락실에 다니면서 자라서
성격이 무지 털털하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오락실에서
철권게임을 하면서
푼다고 하는데요
정말 의외인데 엄청 귀엽네요 남규리씨
용감한 기자들에서 번외편을 준비해왔어요
밤마다 외출하는건 홍석천씨도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커밍아웃을 하기전에, 홍석천씨도 가발을 쓰고 외출한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게이클럽을 방문하기 위해서라고 해요
하지만 다들 알아봐서 실패했다는..
또한 용감한 기자들 남규리씨 사건에
많은 분들이 실망했다고 해요
최소 성인오락실이거나, 돈통을 털어야 ㅋㅋ
용감한 기자들 이슈거리라나 뭐라나
아무튼 순진하고 순수해서 너무 귀여운 남규리씨!!!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