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오마이베이비’에서 이국주가 슈의 쌍둥이 돌보기에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SBS ‘오마이베이비’에서 이국주는 슈의 집에서 쌍둥이 두 딸 라희 라율이와 시간을 보냈다. 장을 보고 온 이들은 음식을 만들어 먹기 위해 준비했다.
슈는 손님에게 음식을 맡길 수 없다고 했지만, 이국주는 음식 만들기에 집중했다. 쌍둥이를 돌보는 것 보다 음식 준비가 더 낫다고 판단한 것.
이국주는 제작진에게 “제가 아이들을 계속 돌보면 진짜 40kg 정도 빠질 것 같다”고 토로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BS ‘오마이베이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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