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생>의 한 장면처럼 서로에게 물건을 팔아야 하는 상황. (서로 설득 당하지 않아야 함)
랩몬스터에게 물건을 팔아야 하는 이장원이 준비한 것은 색연필.
이유는 '이것저것 열심히 도전해 보라'
안하던 색의 무언가(다양한 도전)를 하길 바란다는 의미.
이 설명을 듣는 와중에 표정이 미묘한 랩 몬스터.
아직은 모두 살짝 비웃는 분위기
"저는 춤을추는데, 저희 그룹 이름이 '방탄소년단' 입니다"
"말씀 드렸듯이 저는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믹스테잎도 내고, 춤도 추고, 이렇게 방송에 나와서
제가 학창시절에 공부했던 것을 떠올리면서 문제를 풀고...나름의 많은 도전을 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장원이 설득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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