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892964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인근에 살던 어린이 103명이 갑상선암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상적인 발병 비율에 비해 백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그런데도 일본 정부는 피폭과는 인과관계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