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의 강아지사랑

 

아만다 사이프리드에게는 소중한 친구가 있음. 

바로 "핀"이란 오스트리안 셰퍼드가 그 주인공. 자주 함께 산책을 하는게 파파라치에 의해 목격되고 

심지어 남자친구랑 데이트할때도 데리고 나감 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랑 핀도 친한듯

이렇게 예쁘게 입히고 모자고 씌우더니...

자꾸 핀위에 뭘 올려놓고 사진 찍기를 시작 ㅋㅋㅋㅋㅋㅋ

초급

중급

별걸 다 올려놬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만다의 취미컬렉션인 박제 오리라고 해요

초탈ㅋㅋㅋㅋㅋ

마지막은 훈훈하게

[§★러브틳 ♪ 소녀☆§]

이 개도 나중에 박제 시킨다고 하지 않았나요..ㅠㅠ 아만다 참 좋은데 좀 무서움..

[Caritas numquam excidit]

헐 진짜요...?

[Ol홍빈]

어디서그랬어요?

[R=VD 연극영화과 16학번]

죽으면 한다고 했어요..☆ 아만다 박제로 욕 많이 먹는데 합벅적인걸로 한다고해요..이미 죽은 동물들로..박제자체를 안좋게 보실 수도 있지만..하핳... (소금)

[과자라고요]

박제무서웡

[보통의 기적]

사랑하나 보다 오래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예쁘긴 한데, 그래도 박제는 생물의 이치를 벗어난 기분이라...

[Caritas numquam excidit]

자연사한 동물만 박제한대여...! 다행...

[물오름달열엿새]

아만다도 이쁘고 강아지도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