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응원하고 콘서트 가며
팬들은 아이돌을 성장시킵니당
성장한 아이돌들은 어느새
어른이 되어 예전의 풋풋함을 잃곤 하죠
그리고 커다란 스타가 되어
가끔은 팬들에게 낯선 모습들을 보여주곤 합니다
예를 들면 예전 같은 팬서비스를 해줄 시간이 없다던지
바쁜 스케줄로 국내에서 응원할 가수를 자주 보기 힘들다던지
비싼 집이나 외제차를 사서 많이 컸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하죠
빈집 증후군은 원래 엄마들이 많이 느끼는 증후군이에요
아이들을 다 키우고 집에 혼자남은 엄마들이 느끼는
외로움을 말하는데
요즘은 팬들도 많이 성장한 아이돌들을 보며
비슷한 증상을 느낀다고 하네요
이런 증상을 극복하는 방법에는
응원하는 연예인이 같은 팬들끼리 모여
대화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당 ^^
모두 좋아하는 연예인 잘 성장하기를 바랄게용 ♥
[본 글에 쓰인 사진은 글 내용과 무관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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