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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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부터 컴백설이 솔솔 흘러나왔던 f(x)는 11일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 올 봄 부터 본격화 된 것으로 알려졌던 f(x)의 새 앨범은 수 차례의 콘셉트 수정 등 기존과 차별된 정성을 들이고 있다는게 업계의 전언이다.
다만 f(x)의 컴백에 대해서 SM 측은 "결정된 것 없다"는 입장이다. SM은 타사와 달리 설사 뮤직비디오를 촬영 하더라도 퀄리티에 부합하지 않으면, 과감하게 폐기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 때문에 '연내 컴백'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설리를 제외하고 승부수를 던지는 f(x)인 만큼 SM에서 들이는 공 또한 큰 것으로 알려졌다. 독특한 콘셉트와 음악세계로도 대중적 인기를 누릴 수 있다는 '탈(脫)' SM 그룹에 애정 또한 각별하다.
f(x)의 컴백과 관련해 SM 관계자 또한 1일 엑스포츠뉴스에 "회사 내부적으로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좋은 콘텐츠를 내놓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정규앨범은 리팩도 있다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주에 빅토리아 귀국하고 11일에 뮤비 찍는다고함ㅠㅠ 드디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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