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인 일본 대세아이돌 노기자카46의 주요멤버인
시라이시 마이쨔응
1년간 표지를 맡은 잡지만 20개
이쁜 얼굴로 인기가 많다능
그녀의 한달 스케쥴(자잘한 스케쥴은 포함x)
휴일은 한달에 단 하루뿐
화보촬영 현장
촬영 콘셉트는 '익숙한 해피한 느낌'이라고 말해주는 사진작가
이해 했을리가....
시작된 촬영
이게 익숙한 해피의 느낌?...
어쨌든 무사히 촬영 완료
그후 방송스케쥴을 끝내고 방송국에서 나오는 마이쨩
이미 오후11시
퇴근하나?
놉 자켓사진 촬영 가야함
자켓촬영이 시작된건 오전 1시반
이 날은 팬들과 악수회가 있는날
몰린 팬들만 무려 1만명
졸업하지 말아달란 팬을 안심시키는 중
지혼자 멋대로 약속잡는 팬
계속 서서 웃는얼굴로 악수하려니 다리가 저림 ㅠㅠ
다섯시간 동안 악수회하고 종료
이후 앨범 녹음하러감
앨범 녹음 후엔 음악프로그램 생방송
그 이후엔 나고야에 라이브 하러감
여기서부턴 중간중간 재밌었던 인터뷰
열심히 페이스롤러중인데 훅 들어오는 피디
성형하지 않았나요?
(목소리바뀜) 엄청 듣는데 저 진짜 안했어요!!! (억울)
그래서 내가 찾아온 졸업사진인데 진짜 안한듯함
스트레스해소는 쇼핑이라는 마이쨩
마음에 드는 코트발견
무려 10만엔(약백얼마)
월급은 어느정도 냐고 묻는 피디 (또훅들어옴)
말 못해요
보너스가 있나요? (집요)
(끄덕끄덕)
이 글 마무리는 음...
아무튼 빡빡한 스케쥴 소화하는 모든 아이돌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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