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293698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유머·감동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범죄자의 인권
6
10년 전
l
조회
1512
출처
인스티즈앱
이 글은 10년 전 (2015/10/11) 게시물이에요
2
3
2
김민규
SEVENTEEN
무슨 말을 전하려는지는 이해가 가는데 처음부터 안 봐서 무슨 내용ㅈ이지
10년 전
土方十四郞
真選組の副長、極度のマヨラー。
헐 대박......진짜 말 잘한다 무슨영화지 드라만가
10년 전
조대
05060112
맞는말인듯 다른 사람의 존엄성을 해친 사람들이 자신의 존엄성은 생각하는게 웃김
10년 전
멸치고추장볶음
와 진짜 사이다라고 해야하는건가
10년 전
멍멍이
인정
10년 전
Hybb
실수를 저지른 일부, 억울하게 들어간 일부. 그들을 위해서라도 기초적인 인권을 보장하는겁니다.
이런 글의 특징은 주로 감성적인 비유를 사용해 다수의 청자를 감화시키고 반박하는 사람들을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들로 몰아간다는 것이죠.
사형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은 고작 40년 전에 조작된 사건으로 판결 18시간만에 무고한 사람 8명을 죽였습니다.
정치적 재판으로 사라진 8명의 목숨, 그리고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피를 통해 자신을 지탱하던 권력의 중심에는 현 대통령의 아버지와 당시 의전서열상 영부인급이었던 현 대한민국 대통령 또한 계셨었구요.
굳이 40년이나 옛날로 돌아가지 않아도, 의외로 우리나라엔 사법적 피해자가 꽤 많습니다.
하다못해 제 지인만 해도 세월호 시위당시 도로를 통제한 경찰들을 피해 버스를 타러가다가 경찰에 연행되어 사흘간 구치소에 격리조치 되기도 했었습니다.
놀랍게도, 이런 극단적인 상황들마저 '범죄자 인권'항목에서 다뤄지고있구요.
범죄자 인권이란게 그렇게 대단하지 않습니다.
확신범이 아닌 피의자가 격리된 구치소 내에서 외부에 도움을 청할 수 있는가, 자신의 핸드폰을 쓸 수 있는가,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거취를 밝힐 수 있는가.
더 세세하게는 공권력에 의해 격리된 시간동안을 최소한 '지루하지 않게' 보상받을 수 있는가 따위.
무죄추정과 인정, 그리고 만약에 대한 고려. 그게 우리가 범죄자인권을 보장해줘야 할 이유가 될겁니다.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시험관 아기 이렇게 생기는줄 알앗음...
이슈 · 3명 보는 중
AD
"드디어 안경 벗나"…하루 안약 두 방울로 시력 교정 '놀라운 결과'
이슈
처음 보면 경악한다는 포토샵 시험문제
이슈 · 7명 보는 중
한 40~60억대 아파트의 자아도취 시
이슈 · 2명 보는 중
AD
이거 니트 객관적으로 어때
일상
AD
지옥철 매일 타는 연예인.jpg
이슈 · 7명 보는 중
AD
봄가을엔 셔츠&니트조합 최고🧶👔
이슈 · 3명 보는 중
20대는 네이버지도 30대 이상은 티맵이 대세
이슈 · 4명 보는 중
깜짝 놀란 미우미우 연준 젠더리스 착장
이슈 · 4명 보는 중
어느 50대 게이의 회고록.txt
이슈 · 7명 보는 중
AD
코성형한 동생을 위해 언니가 해준거
이슈
AD
쯔양이 방송 중 배불렀던 순간
이슈 · 2명 보는 중
MZ들 사이에서도 갈린다는 회식에 대한 생각
이슈
도쿄 뱅기 비싼거여??ㅠㅠ
일상 · 3명 보는 중
AD
요즘 화장실 비누거품 퀄리티
이슈 · 1명 보는 중
맘카페 서울원정 안알랴줌 딸기케이크 가격 근황.jpg
이슈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놀토 키 후임으로 김희철 vs 부승관
234
12.18 08:45
82198
0
유머·감동
진짜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일본 애니.jpg
220
12.18 08:14
79098
9
이슈·소식
[단독] "햇님도, 단골손님이었다"…입짧은햇님 주사이모 의혹
261
12.18 15:20
79068
1
이슈·소식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
142
12.18 19:38
32964
0
이슈·소식
(피폐주의) 현재 모두가 주작이길 바라는 애인썰..JPG
166
12.18 18:31
48578
0
이슈·소식
34살인 썸남 월급이 290이래ㅠ
120
12.18 11:18
67347
0
정보·기타
우리나라에서 1순위로 없어져야 할 문화
160
12.18 17:45
44706
2
정보·기타
결혼식을 여러 번 가보면 느끼는 사실
124
12.18 14:13
62683
5
정보·기타
시계 찾아줬다고 30만원 달라는 MZ 후임.jpg
85
12.18 19:07
33846
0
이슈·소식
현재 충격적이라는 수원 똥테러..JPG (약주의)
93
12.18 19:53
40127
1
정보·기타
타투 진짜 많은데 다 예쁜 것 같은 지디..(스압주의)
122
12.18 10:57
49394
10
정보·기타
질염 환자를 만난 왁서들 ㅎㅇㅈㅇ
105
12.18 15:01
68131
0
이슈·소식
나혼자산다 new 라인업
79
12.18 12:58
66787
0
이슈·소식
(블라)노처녀가 될 것 같은 사람 특징이 뭐야
80
12.18 14:39
39668
0
정보·기타
강남 어느 초등학교의 학부모 단톡방.jpg
71
12.18 17:27
24336
2
발악하듯 허비한 시간은 안목이 된다
1:00
l
조회 613
l
추천 2
내가 생각한 어른과 현실 어른의 차이점
0:51
l
조회 1159
그때 그시절 우리가좋아했던 아담부부.jpg
0:44
l
조회 285
기관사는 어디서 교대를 할까?
0:42
l
조회 820
생수 페트로 마시면 단점
0:29
l
조회 2480
참새를 보고 따라하는 동박새
1
0:09
l
조회 916
모닝왤케쫄았어
9
12.18 23:58
l
조회 5016
내 브이로그에 그것이 알고싶다 구도라고 댓글 달렸는데 어때?..jpg
5
12.18 23:49
l
조회 11657
l
추천 2
졸업만 하면 독립할 거라던 고2 딸이 보낸 카톡
3
12.18 23:49
l
조회 5498
일본인 여자친구가 한국어로 쓴 편지
2
12.18 23:47
l
조회 714
l
추천 1
젊은이들아, 제발 시니컬해지지 마세요
12.18 23:44
l
조회 1496
l
추천 3
남들이 나를 욕할 때 괴로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ㅋㅋ
5
12.18 23:41
l
조회 4908
l
추천 4
아들이 천재인줄 알았다는 어머니
12.18 23:38
l
조회 1540
어떤 언어든 외국어 공부를하면 좋은 이유.JPG ㅎㅇㅈㅇ
2
12.18 23:36
l
조회 10758
l
추천 1
HOT
더보기
'할담비' 지병수씨 별세, 향년 82세…'무연고 장례' 2달 만에 알려졌다
48
월급 400인데도 아무도 안 할려고 하는 직업
20
머리카락은 모든걸 알고 있다
17
95%가 겪는 살찌는 과정
11
다들 온수 켜고 생활하시나요?
19
결국 박재범도 알게 된 몸매 트로트 ver
12.18 23:31
l
조회 493
자기절제하고 나서 행복감을 느끼는게 진짜 찐행복같은 달글
1
12.18 23:26
l
조회 5362
l
추천 2
왜 키우는지 모르겠는 이상한 선인장 이야기
1
12.18 23:05
l
조회 3079
같은멤버 저점매수 타이밍이라고 얘기하는 남돌.jpg
1
12.18 22:56
l
조회 14316
l
추천 1
검은 고양이 재수없다고 버리신다는 조부모님
12.18 22:48
l
조회 1209
돌이켜보면 꼭 부모님같고 고마운 학교과목
7
12.18 22:40
l
조회 6679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10
1
섹스보다 자위가 더 기분좋다고 생각한 적 있다 65.4%
2
14살 손자 사망 vs 44살 아들 사망 상황이면
13
3
95%가 겪는 살찌는 과정
12
4
취준 팁 말해보는 달글
4
5
내년에 나오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예상.jpg
6
6
벽지도배를 우습게 본 사람의 최후
2
7
샤이니 민호 철인 3종 경기 준비 전후 비교
3
8
민망하게 말하는 사람 어찌해...
3
9
졸업만 하면 독립할 거라던 고2 딸이 보낸 카톡
3
10
모닝왤케쫄았어
9
11
브라질의 여검사
12
신도림에서 지하철타는데 출발열차 타는 곳이 있네
13
내가 생각한 어른과 현실 어른의 차이점
14
어떤 언어든 외국어 공부를하면 좋은 이유.JPG ㅎㅇㅈㅇ
2
15
내 브이로그에 그것이 알고싶다 구도라고 댓글 달렸는데 어때?..jpg
5
16
남들이 나를 욕할 때 괴로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ㅋㅋ
5
17
발악하듯 허비한 시간은 안목이 된다
18
이를 다 뽑아 놓고 폐업한 치과
19
60세 모델의 동안 외모 관리 비결
3
20
좋아하는 붕어빵
1
나 백수라 모르는데 직장인들아 건강검진 어케하는거임
8
2
와 나 밥을 개빨리 먹네
2
3
신규공무원익 월급 들어왔다ㅠ
11
4
중고거래 진짜 쏠쏠하다....
8
5
요즘 친구들이 지루해 ㅠㅠ
1
6
18000원 섀도우팔레트 6000원에 삼..‼️‼️
4
7
근데 본인키에서 4~5센치나 작게 보일수가 있어..?
3
8
왜 대학생때 여행 가라는지 알거 같움
1
9
울 혈육 맨날 나한테 음식 사주는데 난 별로거든?
7
10
와 우리교회에 겁나예쁜 언니
1
11
아니 두바이쫀득쿠키 다들 먹어봄?? 나만 안먹어봤나
8
12
학교에서 일하는 분들 있나요?
13
너네 죽고싶단 생각 해?????
12
14
중고거래 개꿀인 점
15
하..피부가 너무 안좋아서 사람들이 다 피부얘기해..
16
워터픽 첫후기...
1
17
학원강사익 애들 볼때마다 나중에 내새까 키울생각하면 아득해짐
1
18
너무 슬프면 슬프지가 않아 > 라는 말 공감해??
19
챗지피띠니한테 인생 어떻게 살아야하냐고 뮬었더니
1
20
둘중에 누구랑 이어졌을거 같아?
5
1
슴 멤버십키트 나오나봐
2
니 꿈이 내 꿈이 돼~ 이런 비슷한 가사 노래 뭐야?
15
3
유퀴즈 조세호 포지션 대타로 말왕 어때?
6
4
삼겹살 다이어트 괜찮음
15
5
두바이쫀득쿠키 이름은 어디서 처음 나온거야?
2
6
윈터 진짜 너무 예뿌다
2
7
허씬롱 체형 ㄱㅊ은데?
8
8
아니 왤케 연말 분위기가 안 나지?
18
9
나 160에 41이거든
3
10
새벽의연화 2기 확정이래
9
11
밴드 알못인데 베이스 있고 없고 차이가 커??
14
12
인티에서 몸무게 마른거냐 물어보지 마 나 158에 46인데
8
13
연예인들중에 진짜 극단적으로 확뺀사람들 잇잖아
2
14
정보/소식
10년을 기다린 '두번째 시그널' ...배우 한명의 작품인가? 폐기 능사 아냐..
15
크리스마스 노래 하나만 찾아줘 ㅠㅠ
16
케팝 덕질하는 해외팬들이 왜 한국어 잘하는지 이해됐음
17
크리스마스 당일에 코트 불가능일까?
1
18
인기글 왜 다 대체 글이지?
3
19
정리글
민희진 팬이 직접 아카이브한 불송치 결정문
20
멜뮤 웨이브 구독해야 볼 수 있어??
2
1
햇님약 다이어트약이 아니라 마약류래
24
2
손종원 셰프님 결혼한 줄..
6
3
손종원 미친거아니야?
11
4
환승연애) 현지는 일본이 퍼컬인가봐
1
5
와 수지 진심 도랏다
7
6
단아미인vs화려미인
20
7
아바타3 전작 추이 반토막이네 이제 외화든 한영이든 애니말고는 영화관 안가나봐
12
8
주사이모 논란은 약물 자체는 상관없는데 그걸 병원 아닌 집에서 맞은게 불법인거지?
23
9
아바타3 아이맥스랑 돌비랑 걍 차원이 다르네
15
10
마라엽떡 맛있어?
29
11
주사이모 팔로잉목록 보면 햇님말고 40대이상 뼈마름 유지하는 배우들 있던데 설마..
26
12
응팔 mt 보고 느낀건데
41
13
근데 연예인들 단발 한 번 하고는 다시 짧머 안 하네
15
14
정보/소식
샤이니 키, 늦었지만 설명했고 사과했고 멈췄다
44
15
지금 당장 촬영할거 없는 배우들은 2027년에나 보는거 확정임?
2
16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소재가 신선하다(?)
19
17
와... 영화보다 훨씬 잘 만든 드라마는 처음 봄...
61
18
흑백요리사 아기맹수 너무 귀엽다…
28
19
키괜 여기서 나오는 오스트 뭐야?
2
20
키괜 오늘 고구마야?
1
주사이모
크리스마스
플레이브
다이어트약
교환하자
연예 라이즈
일상 BL웹소설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