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깃발
(모 페스티벌에서 금지했다고 찌는건 아님..ㅎ..ㅎㅎ)

락페를 비롯한 왠만한 페스티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깃발!!!

각 나라의 국기부터 아티스트 깃발 등등
다양한 깃발을 구경할 수 있음
(해외 페스티벌에 태극기 등장하면 왠지 모를 감동이...)

다양한 깃발들이 있지만
흔히 볼 수 있는 깃발 두 종류에 대해 소개해보겠음!!
먼저 아티스트 팬들의 깃발

본인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응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사용됨

주로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앨범 아트웍이나
로고를 새기는 것이 대부분

이렇게 계를 탈 수도 있음!!!!!!!!
(갈란티스의 깃발을 만들어간 분의 사진이
갈란티스 트위터에 올라옴)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가져오는 경우도 많음
다음으로는 페스티벌 로고 x 태극기의 콜라보




각 페스티벌 로고에 태극기를
(외국인들은 본인들 나라의 국기)
(개인적으로 태극기가 제일 예쁨)
접목시키는 경우도 많음!
현장에서 굿즈로 팔기도 하지만
관객이 직접 커스터마이징해서 가는게 대부분
공식 사진이나 애프터무비에 나오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ㅋㅋㅋ
종종 아티스트에게 전달되어
아티스트가 스테이지 위에서 흔들어주기도 함

깃발이라는 아이템이
자유로운 페스티벌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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