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의 브란 페런은 4년째 딸과 트럭에서 생활 중

그 트럭의 이름은 키라밴(Kiravan)

비행기 조종석같은 화려한 운전석 (우측은 4세의 딸)


깔끔하고 간소한 주방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 엔지니어인 브란페런의 작업공간



침실은 복층

겉에는 통신을 위한 각종 안테나와 조명장치들 장착


오프로드도 주행가능

캠핑카 외부에는 22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외부 위협을 감지하고 교통체증도 피할 수 있다고 함

너무 기능이 많아서 다 설명하기도 힘듬

이 모든 걸 늦둥이 딸 Kira Ferren과 야영을 즐기기 위해 만들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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