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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뚱ll조회 3465l 1
이 글은 8년 전 (2015/12/01) 게시물이에요

전쟁 속의 비극.JPG | 인스티즈

1.4 후퇴 후인 1951년 2월 오산 부근 마른 수로에서 얼어 죽은 어머니와 자녀들

전쟁 속의 비극.JPG | 인스티즈

전쟁 속의 비극.JPG | 인스티즈

1950년 사리원 , 영국군의 오인사격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

전쟁 속의 비극.JPG | 인스티즈

1950년 원산,

전쟁 속의 비극.JPG | 인스티즈

1952년 , 죽은 아이를 묻어야 한다는 비참한 현실에 주저 앉은 부모.


전쟁 속의 비극.JPG | 인스티즈

1950년 서울, 서울 탈환전 당시 포화에 휘말려 사망한 어머니를 두고 울고 있는 아이들.

 

전쟁 속의 비극.JPG | 인스티즈

1953년 11월 25일, 북한 강제노동수용소에서 탈출하여 남한으로 돌아온 아들을 얼싸안고 기뻐하는 어머니

 

전쟁 속의 비극.JPG | 인스티즈

1951년, 무더위 속에서 자식에게 젖을 물리는 어머니


전쟁 속의 비극.JPG | 인스티즈

전쟁 속의 비극.JPG | 인스티즈

1951년 호남, 빨치산 토벌중 전사한 경찰의 장례식
 

전쟁 속의 비극.JPG | 인스티즈

1950년 함흥, 북한군이 처형한 시체들 속에서 아들을 찾는 아버지.


전쟁 속의 비극.JPG | 인스티즈

배고픔에 탈진한 아이를 일으켜 세우려 애쓰는 부모.


 

전쟁 속의 비극.JPG | 인스티즈

1950. 12. 19. 대구역 앞 , 전쟁터로 떠나는 아들에게 주려고 물을 떠온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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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형욱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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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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