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게동 휴지끈 긴 애들은 얘 다 알거다
Tommy Anders란 이름으로 2008년쯤에 활동했고 그 후로 언제 은퇴한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활동 안한지 꽤 됨

한때 커플이었던 제시스타랑 같이 유명했을거야.
둘다 지금은 은퇴한지 오래됐고 헤어진지도 오래됨..
근데 우연히도 얘네둘의 각각의 현재사진을 보게됐음 현재 둘다28살임
근데 토미의 사진을 본 순간 나는 조금 어메이징...

?

왓더..

머리숱의 문제인가...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의 길거리 어딘가의 포장마차에서 타코랑 핫도그 팔고있을 히스패닉계 아저씨상...
좀 역변하긴했지만 새로운 남친과 행복하게 살고있는듯함.




그리고 제시스타의 최근모습.
얘는 기억하는얼굴 그대로 컸음.
구글링 정보에 의하면 얜 가정환경도 짠내나고 살아온 인생도 짠내나고 지금도 그닥 멀쩡하게 사는것아닌듯함
한때 내 외장하드를 책임져준분이므로 행복하길바람..☆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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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젠지를 넘어 전세대로 퍼졌다는 유행..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