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언제 때야되노?""좀 더 기다리라"어느 한가한 주말배드민턴 치자고 꼬셔"팔 길이 다른건 새로운 패션이야?""2014 f/f 하루스타일""........."(여자캐릭터 이름이 하루..남자가 소소)혼자 힘들어하지말고 힘들땐 내게 기대요. 그런게 연인이잖아.(전 이 그림이 제일 좋던데..)커피 사오라더니 자고 있네..."이거 하나만 더 만들어줘""그냥 사면 안돼?...""여름 지났는데 이제 옆구리 튜브는 빼지?""댓츠 노노. 월동준비""..........""치아라 내도 손 있다."(바람직한 자세)오다가 생각나서 샀어이사람이 정말 나를 사랑해 주는 구나를 느낄 수 있는 남자의 따뜻한 눈빛.팔은 저려오는데 자고있는 니 얼굴이 예뻐서 깨울수 없었어별거아닌 문자하나에 기분 좋아지는 날이 있다."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어"https://www.facebook.com/sosoharu그림은 페이지에서 퍼왔어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