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te.com/view/20160327n18764
업체 대표에게 '담벼락 설치' 이유 묻자…고성과 욕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집 바로 앞에 담벼락이 세워져 현관문도 열 수 없고 창문도 막혀버린다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한 건설사가 자신들 땅이라며 이렇게 남의 집 앞에 세우는 기막힌 일이 서울 시내에서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김종원 기자의 생생 리포트입니다.
도로 옆에 있는 낡은 단독주택.
창문과 현관문이 분명히 있는데, 여기 바짝 붙여서 담장이 길게 처져 있습니다.
반지하 주택처럼 보일 정도인데, 창문은 절반 정도가 완전히 막혔고 현관문으론 출입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너무열받아서 퍼왔어 (처음올리는 글이라서 부족하거나 실수한거 있으면 말해줘ㅠㅠ)
기사 들어가서 동영상 꼭봐!!!! 직원이 미친 멘트 하고 건설사 회장이 기자 한테 욕함 이런데는 어떤 회사인지 알려져서 미분양되서 망하게 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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