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1년?전에 쓰던 수첩을 발견해서 그냥 구경하고있는데 엄마번호가 써져있는거야 엄마: 010●●●●○○○○ 요런식으로 그냥 바꼈겠지하고 저장을해봤는데 카톡에 나오더라고 그래서 보고싶다고 보냈었어 그리고 내가 학교에서 폰 안내고 몰래 폰하는데 엄마한테 11시쯤에 카톡 답장이 온거야 솔직히 안 올줄알았는데 답장이 오니까 진짜 눈물이 나올려고하는거야 이러다가 답장쓰다가 울어버릴것만같아서 바로 답장을 안하고 좀지나고 답장했어 엄마 보고싶다
원본글: http://m.pann.nate.com/talk/331136550?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otal&page=1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