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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 체포되어 재판 공판 3차례 받았고, 이 과정에서 자신의 친일행위를 시인하고 솔직한 참회를 했다.
당시 남긴말로 "민족 대표의 한 사람으로 잠시 민족 독립에 몸담았던 내가 이곳에 와서 반민족 행위를 재판을 받는 그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다. 광화문 네거리에서소에 사지를 묶고 형을 집행해 달라. 그래서 민족에 본보기로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친일파로 처벌 받지 않음.
| 이 글은 9년 전 (2016/4/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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