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1335929
안녕하세요~
지금 결혼해서 아들한명 키우고있는 주부입니다.
남편회사에 새로운 여직원이 들어왔어요~
남편회사는 쫌 외진곳에있어서 버스가 없어요..
새로운여직원이 같은동네에 살아서 카풀을 해줘야한다는데
괜히? 이상한 생각도 들고 반대했습니다.
남편도 카풀해줄 다른사람 찾아보겠다했는데..
못찾은거같아요.. 남편이 계속해줘야할것같은데
솔직히 너무 싫어요 ㅠㅠ괜히 의심생기고
ㅠㅠ제가 이상한거 일까요?
어쩔수없는 회사 일인데.. ㅠㅠ너무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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