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로 (1887년 12월 15일, 전라북도 순창 - 1964년 1월 13일)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
청년의병이자, 독립운동가들과 농민, 노동자들을 변호하며 법정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다.
광복 이후에도 좌우를 포용하고 독재 정치를 비판하면서, 할 말을 하고 할 일을 다 하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 이 글은 9년 전 (2016/5/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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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로 (1887년 12월 15일, 전라북도 순창 - 1964년 1월 13일)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 청년의병이자, 독립운동가들과 농민, 노동자들을 변호하며 법정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다. 광복 이후에도 좌우를 포용하고 독재 정치를 비판하면서, 할 말을 하고 할 일을 다 하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