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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9
나 일 미친듯이 할 자신 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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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뇨즘 우울해짐 몇번 면탈 필탈 해보니 자소서 쓸 힘이 사라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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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가끔씩 오는 면접 떨어질때마다 개빡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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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름 또 좋은 곳이라 롤코 맨날 타니까 이젠 걍 희망 제로같음ㅋㅋㅋㅋㅋ 하 날 최합 시켜준 곳은 어디 쓸애기 스타트업뿐이더라 면접 연습용인데 가야했나 싶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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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너=나야? 나 최근에 중견 하나 붙었는데 잡플평점 1.9라 거름 면접볼때도 쎄하길래ㅠ 근데 지금은 그것도 후회스러움 이런생각하는내가 짜증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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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9는…. 개에반데 스탓업보다 낮잖아… 나는 2.3이였는데 내가 안가니까 싹다 신고 먹어서 3.2만듦ㅋㅋㅋㅋ 아수라 백작임 아니야 안가길 잘했어.. 갈까? 나도여.. ㅠㅠ 둘다 열심히 하자 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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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니까ㅋㅋㅋ중견이 무슨 평점이 중소보다 못함 심지어 스케줄근무여서 주말 공휴일 필수출근이라는데 에이 안가~ 이러고 합격해도 안갈생각으로 연습삼아 편하게 봤는데 합격함 긴장 오지게 하면 떨어지고 그지같은세상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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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x소라서 잡플에 올라와있지도 않은 회사 면접봤는데 그런 회사조차 날 뽑아주지 않음... ㅜ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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