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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혁명이고, 이것은 게임계의 시민케인으로 기록될것이다.
-엠파이어-
"a masterpiece"
-엣지-
"너티 도그는 이번 세대 가장 긴박감 넘치고 감성적인 깊이가 울리는 서사시를 만들어 내었다." >
-Edge-
라스트 오브 어스는 어느 면에서 봐도 에픽 블록버스터이다.
손실, 희망, 배신의 스토리는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으며, 야싱의 아름다운 세계는 밑바닥의 우울함과 최고의 아찔함을 제공한다.
이것은 게임적인 부분의 한 경험이며 되풀이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세간의 이목을 이끄는 내러티브 경험의 축적이 최정상에 위치해있다.
-유로게임즈-
플레이스테이션3는 잘 알려진 독점작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퀄리티 높은 독점작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점이 라스트 오브 어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왜냐하면, 이 게임은 언차티드, 킬존, 갓 오브 워, 인퍼머스 등의 반열에 오른 정도가 아니라 이 모든 게임을 넘어섰다. 간단히 말해 너티독은 방망이 깎는 노인의 심정으로 게임을 만들어 냈다 라스트 오브 어스는 진짜 물건이다.
그래픽은 언차티드 트릴로지에서 이뤄낸 것보다 더욱 수준이 높아져 상대가 없고, 대본, 성우 연기, 복합적인 게임플레이의 결합으로 2013 올해의 게임 수상을 더욱 쉽게 만들고 있다.
-IGN-
난 누구도 게임의 결론에 이르러 감동을 받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은 유저와 캐릭터 모두에게 큰 질문을 던진다. 어떤 게임이라도 이런 성취를 달성한 게임은 높은 칭송을 받을 자격이 있다. 라스트 오브 어스는 좋은 영화가 그렇듯, 게임을 끝낸 뒤에도 몇 주동안 곰곰히 뒤돌아 보게 할 것이다.
-비디오 게이머-
더 라스트 오브 어스에서 나오는 캐릭터 연기는 'LA 느와르'의 표정 연기보다 그럴듯하다.
아울러 '메탈 기어 솔리드4'를 능가하는 영악한 세트 피스가 엿보인다.
-플레이 스테이션 공식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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