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서 추방당한 윙필드-헤이스 기자는
‘북한이 노벨상 수상자에게 문을 조금 열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도자 김정일이 숨지고 나서 그의 뚱뚱하고(corpulent) 예측할 수 없는(unpredictable) 아들 김정은이 그의 자리를 대신했다”고 썼다.
북한 지도부는 즉각 "윙필드-헤이스 기자가 우리 공화국의 법질서를 위반하고 문화풍습을 비난하는 등 언론인으로서의 직분에 맞지 않게 행동했다"고 밝히고 BBC 기자단 추방.
뚱뚱하고(corpulent) 예측할 수 없는(unpredictable) 아들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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