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사이에 많이 닫힌 틴탑 니엘 팬페이지들

[유아쏘원더풀]

무슨일이에요..?ㅠㅠ

[테스토스테론]

뭐에요... ㅡㅜㅜㅜㅜㅜㅜ

[사랑아슈주해]

와...............

[백현 EXO]

세상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닉네임1457202309]

엥 무슨 일인지도 알려 줬으면,,,

[VIXX_NNNNN]

무슨일있나요??

[ninemuses 현아]

무슨 일이지?ㅠㅠ

[정꾹이_]

왜왜??? 먼일있었어요???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귀여우면곤란해요섭]

그럴만도

[흫]

왜 그런지 아세요??? 저진짜 궁금한ㄴ데 쪽지좀요..! ㅠㅡㅠ

[너희는 충분해]

힉 저도 쪽지 좀요ㅜㅜㅜㅜ

[니남편이 토토맞니 암싴]

저두 쪽지해주실수있나요..?

[밍구밍구]

저도 쪽지부탁드려요ㅠㅠㅠ

[블락비갓세븐류준열]

저도 쪽지 부탁드려요..!

[블 락 비 투 비]

저도연 ㅠㅠ

[지나가던벌]

뭔일 있나요?...

[큐큥'ㅅ']

알계 서치하니깐 어휴.....

[새벽의 봄]

결국 이렇게 됐구나.....

[저녁바다]

헐..

[빅쭈]

....???뭐지 뭔일이 있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BTS 진(JIN)]

왜죠,,?

[춘추정국시대]

엥... 무슨 일이지...

[엔젤망개]

왜지.. ㅠㅠ

[두뭉이]

아이고 결국...

[찌찌살]

니엘아 참 오랜만이다. 지난 5년간 너를 , 너희를 좋아하면서 모든게 처음이였고 수많은 인연을 만났고 좋은 기억들이 참 많아. 너희가 잘 될 땐 나도 뛸듯이 기뻤고 성공이 느리고 더뎌도 혹은 성공하지 못해도 그래도 행복했어. 그런데 언젠가부터 나는 뭘 믿고 누굴믿고 어떤마음으로 버텨만왔을까. 하나 둘 떠나갈 때 조금 더 조심했어야지. 내가 늦게라도 너희를 놓길 잘한것같다. 처음엔 너희를 놓는다는게 힘들었어. 근데 자꾸만 실망을 시키더라. 너희도 처음엔 그랬을거야 두렵고 무섭고 근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를 뭘로 생각했기에 이렇게 계속 대담해져만가는지. 더 부끄러웠던 게 뭔지 알아? 그냥 일이 더 커지지만않게 우리사이에서 쉬쉬 하고 넘어갔던거. 그런데 너는, 너희는 그걸 모르더라 우리가 참고 넘어가면 또 그렇게 참고 넘어갈 줄로만 알았겠지. 그런데 이제는 그게 안되더라 나뿐만 아니라 많은 팬들이 이제는 서서히 돌아서더라. 너를 지지하고 응원하던 많은 팬들이 돌아섬에 너도 많이 느끼길 벌써 느껴야 했을 미안함과 부끄러움을. 너희를 놓고도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서 틴탑 두글자 서치해봤다가 결국 내가 얻어가는건 또 너에대한 실망감 뿐이다 니엘아. 앞으로 반성하라는 말도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도 나는 할 자격도 없고 필요도 없지만 더 중요한건 이제 나는 너에게 너에게 그런 말을 해 주고 싶은 마음도 용기도 없다. 이제는 정말 미련없이 보내려고 해. 더이상 예전의 행복했던 순간까지 놓긴 싫으니까. 정말 반짝 빛나다 꺼져버린 별들아 나는 언젠가 다시 빛을 볼 줄 알았다. 나한텐 그 어떤 사람들보다 빛나는 큰 별이였으니까. 점점 빛을 잃어가는 너희를 보면서 목에 핏대세워가며 응원하고 또 응원했어. 내 청춘 온 힘다해 너희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 것들을 남들은 기쁘고 즐겁게 할 때 난 후배 그룹에 뒤쳐지지 않게하려고 정말 열심히 했다. 점점 방송에서 분량이 줄어드는 너희를 보면서 티는 안냈지만 너무 속상하더라 어쩌다 여기까지 온건지. 하나 둘씩 팬들이 떠나 갈때마다 쪽팔리지만 잡고 매달려봤었다. 가지말라고. 내 그런 마음들이 결국 내게 이렇게 돌아 올거란 걸 알았다면 그러지 않았겠지. 팬들 떠나가는거 서운해하지마. 늘 우리가 이자리에 있기를 바라지만 말고 너희가 우리를 이자리에 있게 했었어야지. 늘 우리가 바랬던건 너의, 너희의 피드백. 니가 직접 니입으로 우리한테 말해주길 바랬었는데. 그냥 그것 뿐이였어 크게 성공하길 바라지도 않았고 그냥 남들 하는 것처럼 아무일 없이 충돌없이 행복하고 즐겁고 싶었던 것 뿐인데 그게 우리에겐 너무 어려웠나보다. 정말 쉴틈없이 달려온 나에게, 너희에게 이제는 쉴때가 온거겠지. 막내때 그만뒀지만 이제 깔끔하게 정리된것 같다. 고마웠고 지난 시간만큼은 진심이였어.

[이너썰컬]

무슨 일 있나? 저렇게 까지 닫기 쉽지 않은데

[밤토끼]

무슨 일인지 아시는 분 있나요...?

[그래서 어쩌라고...]

아ㅠㅠㅠ팬들 맘아프겠다ㅠㅠㅠㅠㅠㅠ

[노뚱땡노재욱]

왜.....ㅠㅠㅠ

[오전2시41분]

무슨일이죠? ㅠㅠㅠㅠㅠㅠ

[띠드버거]

아..검색 해보고 알았다... ㄷㄷㄷㄷㄷ

[너희의 기쁨과 슬픔에 우리의 노래가 함께하길]

어떻게 쳐야지 나와요??

[띠드버거]

이름만 검색해도 연관글에 떠용

[BTS 진(JIN)]

22 어떻게해야 나오나요 ㅠㅠ

[띠드버거]

이름만 검색해도 연관글에 떠용.

[봄밤]

아... 음... 그럴만도.

[규블리]

무슨일인지 쪽지 주실 수 있으세요?ㅠㅠㅠ

[Esteem 정동규]

아이고ㅠㅠ

[찬여리 찬여리]

진짜 맘 아프다ㅠㅠㅠ 팬들 얼마나 속상할까ㅠㅠㅠ

[⊙▽ ⊙]

아이고...ㅠㅠ

[봥퇀]

헉.. 무슨 일이죠..?

[거지코]

헐...저렇게 한꺼번에 다 닫다니..

[종대야, 네 찬란한 청춘에 나를 초대해줘서 고마워.]

무슨일이지?

[유풍과장님]

저번에도 이런 일 있었던 것 같았는데 좀 더 조심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다

[영원함]

무슨 일인지 자세하게 아시는 분 제발 쪽지 좀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

[영원함]

나 빼고 다 아는 듯한 기분...! (눙물)

[카레백곰]

열애설이요!

[민슈가 입동굴]

알려진거로 보면 조금만 조심했으면 좋았을텐데..

[Roy Kim]

나같아도... 절레절레

[영원무한교]

무슨 일인지 알고 계세요?? 알고 계신다면 쪽지 부탁드려요...

[초코만두]

에효

[svt. 우지]

막상 무슨 일인지 알고보면 진짜 저렇게 할만하다 싶음...

[라퍼래비]

저같아도 저러지 않을까싶은..ㅠㅠ 에후

[삭제된 댓글]

(2016/5/13 21:05:3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너희는 충분해]

내가수가 그랬다면 나도 저랬을 듯...

[Grow OST - 함께]

어디서볼수있나요?ㅜㅜ

[전원우후원우]

나같아도 그럴꺼같다..니엘아ㅜㅜ

[루키즈 동혁]

ㅠㅠㅠ

[반음]

아이구

[삭제된 댓글]

(2016/5/13 21:05:3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정국불안정]

한두 번도 아니고 한두 명도 아니고! 아 정말 지쳐요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ㅜㅜㅠ

[깡툥깡툥]

아.......검색해보니 ㅜㅜ

[키냥]

아이고....그럴만도....

[Taylor Swift.]

왜 닫으셨는지 여기에 언급하면 안되는건가요??

[소혜 짱]

여친이랑 친구랑 멤버 한 명이랑 넷이서 외국으로 여행가다가 걸렸어여

[소혜 짱]

이제 진짜 너네를 놓을 때가 온 것 같다 그래도 정말로 좋아했는데 마지막에 이런 일로 너네를 떠나게 될 줄이야

[swan]

무슨일 있었나요?

[빛나는여섯개의별]

이젠 널 놔줘야할거같다 정말.

[나무석민♡]

검색해보고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

[틴탑]

............ㅎㅎ.....휴

[아가리 홍콩남]

한때 내 청춘을 바쳐 좋아했었어. 구남친 같은 미련이었지만 진짜 끝까지 그러는구나... 이젠 진짜 안녕

[망상러]

안다니엘 진짜.... ㅎㅎ...

[o' ^ 'o]

그럴만 하지ㅋㅋㅋ 알고 참아준게 몇갠데

[jujoo]

헐

[도영(NCT)]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NCT]

그럴만도...하...

[우지호˙]

??? 무슨 일이지

[애호박경]

실시간 1위라미...

[다내꺼야찜뽕퉤퉤퉤]

헐...왜요...

[Black Behemoth]

니엘아 넌 5년 동안 열심히 판 내 첫가수였어. 진짜 내 시간, 돈, 애정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좋아했는데 그 모든게 재가 되어버린 느낌이야.
내가 니엘이는 믿어. 니엘이는 그럴 애 아니야. 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말을 할 수 있는 멤버가 너였던거 아니?
근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것 같아. 작년에도 붕괴되는 멘탈 겨우 붙잡고 탈덕하려는 마음 겨우겨우 참았어.
남아 있던 너에 대한 믿음과 애정 때문이었어. 근데 이게 지금 몇번째니? 이젠 웃음도 안 나오는거 아니? 친구? 얼마나 대단한 우정이면 그래?
넌 친구끼리 커플발찌에 커플 폰에 여행까지 같이 가나봐.
항상 넌 나중에 여자친구나 부인이랑 세계여행하는게 꿈이라고 했지. 근데 이렇게 빨리 실행시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렇게 팬틀까지 다 저버린 연애 얼마나 어디까지 가나 잘 지켜볼게. 진짜 꼭 결혼까지 가길 바랄게 이렇게나 팬덤 붕괴시켜 놓고 이룬 사랑이니까 결실을 이뤄야지. 그치? 솔직히 나 너한테 안녕이라고 말해도 꽤 오랫동안 미련남을 것 같긴 해. 정말 내가 평생을 살면서 이렇게 뭔가에 미치고 이렇게까지 좋아하고 열정을 쏟을수 있을까 할 정도로 널 많이 좋아했으니까.
너 덕분에 많이 웃었고 많이 울었고 정말 행복했어. 안녕 안다니엘.

[인피니트_우현]

아휴....

[인피니트_우현]

그냥 앞으로 주위하고 잘하자. 너무 잘보이려고 노력도 하지말고 그냥 남아있는것에 열심히해.

[故김광석]

엥...?니엘아..?

[남우현아내]

나도 너희의 한때 팬이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왜 안변해.. 몰라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일커지는거 안바래서 가만히 있는건데 제발 좀 알길.. 제발 진짜로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응원하고 좋아하고 잘못까지도 묻었는데 이렇게 돼버리네 결국 이번만 지나면 다시 또 그렇게 할거야..? 이때까지 그랬던거처럼?이제 진짜 좋은모습만 보였으면 좋겠다..

[이태민이태민이태민]

무슨일있나요??

[한여울의]

무슨 일이에요??

[안준수]

어..헐...

[행복은 불행 속에 있을 수 없지만 좋다는 것은 불행 속에도 있으니까]

아......

[Longzhu Sparrow]

음... 네, 그럴만 하네요.

[McAvoy]

그럴만도

[지애의하루]

궁금하당... 검색해보고와야딩...

[성인전정국]

아이고.....

[졍신병자]

팬분들 ㅌㄷㅌㄷ...

[장이씽 (1991.10.7)]

ㅠㅠㅠ힘내세요

[볼수있을까]

지금 닫은 저 홈의 홈마분들은 되게 전적으로 믿어주고 감싸줬지 너를
사실 이번에 터졌을때도 또 쉬쉬하고 감싸주면서 넘기겠지 했는데 저렇게 홈 닫으신것들이 오히려 감사할지경이야
피드백 올라온거 보면 이제야 사태파악이 좀 되는건가 싶기도하고 근데 그 피드백안에서 오해 운운하는걸 보니 더 화가나기도 하고ㅋㅋㅋ...
저번에 멤버들이 인스타그램 전부 삭제하고 리더가 총대매고 글 올렸을때 아 이젠 괜찮겠지 하고 믿었던게 잘못인거였나보다 배신감이 너무 크네...
널 생각하면 콘서트고 스밍이고 아무것도 안가고 안하고 싶은데 열심히 노력하는 둘 혹은 셋? 음..아무튼 다른 멤버들이 너무 측은해서 그러지도 못하겠어 그렇다고 내가 또 하면 넌 또 아 그래도 팬들 많이 있네 하고 반복할것같다 저번처럼 팬들은 어떻게해야하니 이제

[이누야샤(犬夜叉)]

엥..

[꽃은 글썽이다 한 계절을 다 보낸다]

아 네이버 연관검색 보고 알았다

[朴 智 旻]

저렇게 많이 닫히는 건 처음 보네요... 무슨 일이 나도 단단히 난듯

[봉두봉]

댓글보니 어떤 상황인지 대충 알겠다..

[민수]

고작 열애설 한번으로 이러는거아닌데

[BB 지코]

엥...? 헐...?

[아상]

홈마부터 저러면 팬들은 엄청 불안한데...

[남울보]

무슨 일 있어요..?

[엑소엘 당당해]

에휴 니엘 너 마저 이러니...

[은지원]

헐ㅜㅜㅠ

[앓다죽을 그 이름 재현]

아

[댄싱9]

열애설났잖아요..

[Paul craddok]

네이버 댓글 보니까 다들 반응이 쿨해서 놀람...ㅋㅋㅋ

[Set Me Free]

그럴만두...게다가 작년에 부정했었다니까...ㅠㅠ

[녤루미]

무슨일이에요...??

[바바빠빠]

무슨일 있나요...

[닫]

아 진짜 옛날에 니엘 좋아했는데

[LU HAN]

아...

[뿌요랍]

음 일 터졌을 때 인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