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멕시코에서 콘서트를한 빅스.
6명의 멤버중 2명의 멤버가 어지러움증을 호소했고
두명중 한명.
라비는 무대도중 기절(쓰러짐)
레오는 무대가 끝나고 쓰러졌다고합니다.
콘서트 도중 라비가 쓰러집니다.
뇌진탕이 걱정될정도로 세게 넘어집니다.
멤버들의 부축을 받고 퇴장
라비는 이렇게 무대도중 쓰러졌고
레오는 무대를 마치고 어지럼증을 호소,
지금 활동을 중단한 상태
◆쓰러진 이유◆
☞고지대에 적응할 시간도 주지않고 공연시킨점
-빅스가 공연을 하던곳은 멕시코. 한마디로 고지대지역
이런곳에서 바로 무대위로 올린다는건 돌은거임
=멕시코 고지는 한라산과 맞먹음.
☞냉방시설이 고장난 공연장
-이 더운날 콘서트장에서 춤을추고 노래를부르는날 냉방을 틀어도 더울텐데 냉방은 꺼져있음.
☞대행사에서 콘서트장 수용인원보다 초과하여 티켓판매
-만약 1000명이 들어갈수있는공간에 1500명을 우겨넣은셈 팬들도 가수들도 더 더울환경
=팬들도 다수 쓰러져서 실려나감
☞더운 나라에서 긴팔, 긴바지 입고 공연
-냉방도안되는데 의상은 죄다 긴팔, 긴바지, 수트
☞6명 모두 똑같은 환경에있습니다
오늘은 레오와 라비였죠
내일은 또 누가 쓰러질지 몰라요.
현재 나머지 4명의 멤버들은 스케줄을 계속 소화하고있습니다.
젤리피쉬의 대처가 필요하다고생각되네요.
이런상황에도 4명은 계속 스케줄을 소화하고있네요.
+
멤버 켄도 고열에 기침하고 노래도 제대로 못부르는상황인데 소속사는 뻔뻔하게도 4명은 괜찮다고 스케쥴 돌리는 상황.
+내일은 빅스 데뷔 4주년..
하필 4주년 전날에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네요
팬들은 이날을위해 음원 총공을 준비했었는데요
오늘 '엠넷'과 '벅스' 에서 10시부터 빅스 'my light' 총공합니다
한번씩만이라도 들어주셨으면합니다.
쓰러진 멤버들에게도 힘이될것같아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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