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공 툭 떨구는 모습에서
오만 감정이 다 느껴짐
상황설명
볼보이=
경기에 방해되지 않게 바깥으로 흘러나온
공들(파울볼)을 주워주는 경기 도우미.
하지만 저 상황은
앞에 있는 심판이 신호가 잘 안보였는지
어디까지 굴러갈지 모르는
세이프 판정된 공을 볼보이가 막아 버린 거.
참고로 결말은 2루타로 인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