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막이슈에도 올라왔었던 이 판글..
여기서도 많은 욕을 먹었는데 또 올라 온 글이 더 황당...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시 유치원이 아니라면 웬만해서 애를 8시까지 보고 퇴근하지는 않음
저 엄마가 애를 몇시에 데리러 갔는지는 몰라도 8시 퇴근아니냐는
당찬 말씀에 넘나 황당하였읍니다,,,,,,
8시가 넘어간 적은 행사가 있기 전 날이나 아이들한테
가정으로 가져가는 선물을 준비하거나 반구성을 하거나 평가가 있을 때 그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더 황당한 건 전화를 두 통 이상하면
오히려 더 이상해보이기도 하고 엄마 입장에서도 기분이 썩 좋지 않을 수
있으니까 되도록이면 안 하는 건데 애를 언제 데려갔길래
아빠한테도 전화를 했는지......ㅋㅋ그리고 전화를 할 수도 있는 건데
엥...? 저 말 지금 자기 남편을 꼬신다는 말 아니...죠....? 충격의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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