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자랑 대화할때 의외로 이런 여성들 많음
" 여시씨 이거 어때요? 주절주절 "
여시 - 아.. 네..그....거 버..벅
네?
"여시씨 뭐라구요? 미안한데 제가 잘 못들어서
한번만 더 말해줄래요?"
"아 그게 ..ㅝ..버벅" >
(얼굴치워라 떨려서 죽을것 같으니깐.)
짱잘남이랑 대화할때는 이상하게
목소리 떨려서 버벅거리고 목소리도 작아지게 되고
여시야 안녕~
어.. 안..ㄴ ㅕ ㅇ...
뚫.어.져.라
대화 잘 한다고 해도 내눈 쳐다보면
시선 자꾸 회피하고 피하게 되고
여시씨 짠 할까요?
음... 여시씨 생각은 어때요?
내 얘기 경청 할려고 하는 짱잘남 보면
떨려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바보같이 횡설수설 하게됨
잘생긴 남자 공포증아닌 공포증
이럴경우 자다가 이불찰 일도 생길수 있음
"내가 거기서 바보같이 왜 그랬지?"하면서
대체 왜? 하는 여시들도 많겠지만
의외로 이런 여성들 많답니다....
물론 잘생긴 남자 한정
그럼 예시에 사용된 저 남자들 욕망방지짤 놓고 사라지겠음
욕망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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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욕망방지 약하다고 해서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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