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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779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6/2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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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나와야 하는 이유.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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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OD  안비포노이해
와 공감된다 진짜 좋은 학교에선 보는 시야폭이 확 다름을 느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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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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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빠바빠바바밤
맞음...경험하는게 다르고 본인이 노력해서 꿈을 이룬 부분이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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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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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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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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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봄, 오세훈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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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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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쿠
학벌로 사람을 논하지말자는거죠~ 그런 사람의 분포가 많을 수도있지만 그걸로 강의하면서 일반화시키고있잖아요
저 강의가 그냥 인강강사가 수업중에한말이 아니라 저런 공부자극강의로 따로 팔아먹는거예요 저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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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중  방탄소년단 진 형
일개 전문댄데 꿈 대따 큰데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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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이
사람바이사람 아닌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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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데드풀!
어느 정도는 맞는 말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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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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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Rap Monster)
3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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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대야나만바
44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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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키첸
뭔가 공감됩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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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소년단
좋은말인거같지만 정말 사바사같은데.. 자존감의 문제지 딱히 학벌문제같진않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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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쇼마루
22 자존감의 문제인것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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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이와서준이
333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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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아내
이 분이 말씀하시는 건 학교마다 무조건 꿈 크기가 다르다는 게 아니라 그만큼 소위 명문대라는 학교를 들어가면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는 게 주가 되는 거 같네요. 전 아무래도 동의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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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츠는Hz  너희의 영원한 관객
222222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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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lt Disney Company
3333333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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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god
요즘은 서울대생도 9급공무원 준비하는 세대라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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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명우.
이분 남의학교 쓰레기 취급해서 완전 싫어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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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ㅍㅠ퓨ㅠ
2222잘다니고있는데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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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ce Vita  영배하라 목청이 터지게
사바사이긴 하지만 어느정도는 맞는 말 같아요. 꼭 꿈 관련된 얘기가 아니더라도 같이 대화하면 차이가 나는 사람들도 몇몇 있더라구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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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택이  
어느 정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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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지  베스티
닝바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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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화
오, 드문드문 맞는 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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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花樣年華  BTS
전혀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닝바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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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물론 개개인적으로 따지면 다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그런걸 좀 느끼는 것 같음 ㅜㅠ 지방살다가 서울가서 느끼는 걸 수도 있는데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랑 약간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은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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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어릴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크고 생각해보니 어느정도 맞는얘기인것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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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재중
근데 일반화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실제로 어느 정도 느껴요..ㅜㅜㅠㅠㅠ고등학교 때랑 생각의 깊이가 다른 친구들이 많다고 해야 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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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걷자핫샷
222... 맞는말같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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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spn
고딩때 이사람 와서 강의한거 들어본 적도 있고 나는 실제로 저사람이 꼭 가야된다는 학교를 왔지만 3년을 다니면서 취업 준비 시작하는 입장에서 다시 보니까 대학이 다가 아닌데 뭔가 애들을 너무 부추긴다는 마음이 듬 진짜 닝바닝..ㅠㅠ 요즘같은 시대에 저 분에 아직도 강의를 다닌다는게 너무 안타까울 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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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JAY PARK
근데 막상 스터디코드학원가면 다들 별로라고 나오...ㅁ.. 맞는말도 많지만 간혹 비논리적인 말도 하시는거같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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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지마 와카토시(牛島 若利)  ?¿
자존감 문제인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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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Jessica Sooyoun Jung)  & Chrystal
어느 정도는 공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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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망갑
명문대 다니면 시야가 넓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자존감 문제도 있는듯하고.. 일반화도 좀 있으신듯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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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향나무  엑소엘
저장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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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ex
다 맞는 말은 아니지만 정말 원하는 대학 붙으면 자신감ㅇ 엄청 생기고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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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te de temps  ٩(๑`^´๑)۶
저건 그냥 예시고 실제로 대화해보면 차이가 나긴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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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떼밍구기댜니
솔직히 맞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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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힃
다 맞다는 건 아니지만 시험 잘보면 필이 온다는 말, 하면 끝까지 간다는 말 느껴보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는 말인 것 같네요. 저렇게 생각을 하다가도 다시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는데 일반화 하자는 건 아니지만 암튼 공감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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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겨론해임시완
난 전적으로 동의안합니다. 꿈에 대해서 시야가 넓다 좁다 하는건 없다고생각해요. 공무원이라고 해서 한낱 월급쟁이인 시야좁은 꿈이 아니고 대통령이라고 해서 꿈이 "좋은"것도 아니예요. 사람마다 꿈꾸는게 다르고 그것을 시야가 좁다 넓다 판단하는것은 개개인의 가치관을 뭉개는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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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겨론해임시완
안정감을 추구하여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라면 안정적인 직업이 최고의 꿈이 될수도있고 아닌사람은 도전적인 직업이 꿈이 될수도 있겠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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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EXO)
와... 자존감 문제긴 한데 공감은 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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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름만 들어도 설레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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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댑
명문대 친구들이랑 만나도 저렇게 얘기하는데.. 입시강사라서 너무 자극적으로 얘기하는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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헣허ㅓ허헿헤헤
맞는거같기도하고아닌거같기도하곻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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슙무룩
솔직히 동의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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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cher
일반화가 심한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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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ㅐ
음... 굳이 예를 들어 sky라고 표현하셨지만 이걸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런걸 말한거겠죠? 10대 시절을 모두 바쳐 노력한 후에 본인이 원하던걸 얻어낸 경험이 있으니 아, 내가 노력하면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것이다. 이런정도? Sky 안나와도 본인이 목표하던 뭔가를 이뤄가다보면 자연스레 자신감 생기고 그러더라구요. 모두들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랍니다 다들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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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xinn
대통령에 촛점을 맞추시는분들이있네... 꿈을 가지는 크기와 자신감에 대해 말하고있는것같은데. 어느정도 맞는듯 사람바이사람이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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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  센세
될놈될이예요... 명문대가도 똑같이 취업걱정만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명문대 아니어도 취업걱정없고 하고싶은거 다 하는사람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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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철 민  오늘은개기일식,하루종일달이떠요
그냥 입시강사니까 더 자극적으로 말하는듯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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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랄라  넌 내하나뿐인 태양
오,,,,뭔가 맞는말인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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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비두밥두
노는 물이라는 게 확실히 사람들을 비슷하게 만들기는 하는거같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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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배주현)  'Red Velvet'
명문대여도 취업 것정하는 사람도 있고 진짜 꿈을 쫓아가는 사람 있고 사바사이긴 하는데..가족 뒷배경도 은근 차이 있고 그걸로 인해 꿈 꾸는 배경이나 쫓아가는것도 차이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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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배주현)  'Red Velvet'
그런데 말하는거 보면 차이가 느껴질때가 있기도 함 그것도 그런데 어찌보면 일반화의 프레임중 하나일수도 있고 안그런사람들도 많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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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KOMA HIGHSCHOOL  우리는 혈액이다
솔직히 맞는말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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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혀이  도경수, 위너
솔직히 맞는 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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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솔직히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인 거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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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XX_LEO  레인보컬 메오입니다
맞는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만나면 인간성에 관계없이 포부나 꿈의 크기가 다르다는거 절실히 느낍니다..ㅠ 물론 꿈이 크다고 인간 됨됨이까지 좋은건 아닐 수 있지만, 인생살아가는 마인드는 배울만하다고 느낀 사람 많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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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ㅌㅂㅌ  내인생의하이라이트♡
사바사이긴한데.... 꿈이 크고 그런걸 떠나서 확실히 대학와서 만난 친구들이랑은 학술적인 얘기를 많이하는것 같아요. 하도 학술적인 얘기를 많이해서 저번에 만날때는 자ㅡ 오늘은 진지한 얘기하지 말자ㅡ해놓고 삼십분만에 대만이 중국령이냐 아니냐를 두고 장대한 역사 토론을 펼침 (술집에거 bgm으로 치어업이 나와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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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ㅌㅂㅌ  내인생의하이라이트♡
고딩때 친군데 대학 잘간 친구랑도 뜬구름-진지-뜬구름을 왔다갔다 하는듯. 이 친구랑은 소비문화 얘기함ㅋㅋㅋㅋㅋ 그냥 머리가 커져서 그런걸 수도 있고....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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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덕여  이구역의여덕은나야
사바사고 요새 서울대에서도 어떻게 먹고사냐가 만연한 이시대에 맞지 않는 이야기 같아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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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덕여  이구역의여덕은나야
지방 사립대간 선배가 임용붙고 인서울 유명대간 선배가 임용 떨어져서 계속 집에 있는 시대인데요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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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맞는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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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l완
일반화 같은데.. 고졸이건 지방대건 안좋아도 충분히 시야 넓고 멋있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 경험의 차이지, 학벌의 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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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Inferiority Complex)  빠라바빠빠
사바사같고 일반화라고 느끼는 부분들이 있긴 한데 어느 정도는 공감.. 확실히 시야가 다르고 생각이 다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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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뱅사랑해 뱅:뱅구  찹쌀떡찹쌀떡궁합이우리우리궁합이
근데 진짜 그 뷴위기의 차이가 큰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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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해
서울대 애들이 대통령 꿈꾸는게 포부가 크고 멋있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저 강사가 간과하고 있는게 하나 있어 진짜 세상을 올바르게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은 자신의 처지에 불만을 가지기 보다는 더많이 배우고 싶고 베풀기를 원하지..
뉴스만 봐도 알지ㅠㅠ 우리나라 정치인들 학력만 보면 완전 강대국이야 ㅋㅋㅋ

나도 지방대 출신에 명문대 애들보다
잘난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올바르게 살고 싶은 마음 하나로 알바조차도 더 좋은 대우로 일하게되고 정치인도꿈 꿈꾸게 되었어 어떻게 살건지 소신이 제일 중요한거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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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망망망
무슨 의돈지는 알겠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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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
사람에 따라 다른겁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부분은 공감합니다만 일반적인건 아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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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소년단
사바사같음...근데 서울대 붙는순간 자신감이 생겨서 시야에 리미트가 없어진다는 말은 좀 공감하기 힘듦ㅎㅋ...그리고 리미트가 없어지는 건 다른 경험으로도 가능한 부분이라 명문대생=꿈이크다! 이건 아닌듯. 요즘 시대가 어떤시댄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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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현
사바사
지방에서 대학 다니는데 유엔에서 일 하는 선배님도 봤고, 이런저런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향해 가는 사람 많이 봤어요
물론 학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화는 안 되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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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현
저 말이 오히려 지방대생들에게 한계를 주는 말인 거 같은데요
전 저 나름의 꿈이 있어서 이 학교 왔고, 무식하지 않아요
서울 명문대 다니는 애들이 모르는 걸 제가 알 때도 있는데 그렇다고 넌 명문대생인데 그것도 모르냐, 할 것도 아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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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어남
저소리가 고딩때까지 멋지다생각했는데 대학와보니까 아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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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운(22)  놓아 놓아 놓아
그거랑 대학이랑 뭔상관인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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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ㅍㅠ퓨ㅠ
22222제말잌ㅋㅋㅋㅋㅋㅋㅋ자존감문제인것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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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33333 읭?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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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규가요
오... 멋지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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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파랗고별은가득한그런곳에
맞는말인듯 인서울하고나서 생각의 힘이 커진건 맞아요 뭐랄까 용기도 생기구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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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키사랑해  고지용 보고싶다ㅠㅠ
좋은 대학이든지 아니든지 간에 꿈은 크게 가지는게 좋음 구체적으로.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진짜 죽도록 하면 성공하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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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키사랑해  고지용 보고싶다ㅠㅠ
그리고 대학가서도 그게 끝이 아니라 그 후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짐. 케바케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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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frhtlvek..
그냥 단계적으로 오랜기간 a라는걸 해냈고 하면 된다 라는걸 깨달았으니 다음 b 할때도 당연히 해낼거라 믿는 마음가짐의 차이겠지..
사실 대다수 지방대생들은 뭔가 하려고 하질않는건 사실이니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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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y to me  BTS B.A.P
난 공감 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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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진짜 생각하는게 다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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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견우
음? 별로... 사람마다 다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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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ST  0704정규3집
어느정도 맞는거같은게 일단 환경과 시야부터 달라짐
만나는 사람들도 그렇고.. 부럽 공부 열심히 좀 할 걸 그랫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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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h on CRUSH
징짜 작년부터 뼈저리게 느끼는데 자기자신한테 제한두면안됨 그럼 진짜 그만큼만하고살게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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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 XD  !
맞는말 그래서재수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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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94.01.14)  어떡해천사가내려왔어
어느 정도는 맞는 말
다녀보니 괜히 명문대 명문대하는 건 아니더라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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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명우.
이분 스카이 제외한 대학은 다 쓰레기 취급하는분이잖아요ㅋㅋㅋㅋㅋ 무슨자격으로 남의학교 맨날 폄하하는지 모르겠음 완전싫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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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us  오리지널스
뭐 먹고 살지는 대학의 문제가 아니라 돈의 문제 아닌가요? sky는 대단한 사람들이지만 그게 다수는 아니고. 결국 sky가면 인생성공이고 지방대는 뭐 먹고 살지나 걱정한다 이 뜻인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다수를 밑에 깔아버린 무례한 말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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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us  오리지널스
친구중에 대학 안간 친구 있어요. 공부를 못했거든요. 그친구 지금 제일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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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만 맡아라  준홍아
내 주변은 오히려 명문대 가서 리밋 경험하는 사람들 많던데...단정지을것은 아닌듯ㅠㅠ 크게 사람 크게 될 사람은 어디 가서든 뭘 해서든 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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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dbab  하트입표지훈
근데 사바사긴해도 비율상 차이가 나지 않나요 일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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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恩光  서은광
저 분도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는 걸 알고 있겠죠ㅋㅋ 제 주관으로 사바사여도 크게보면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대학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학창시절에 좋은 대학 가는데에 초점을 맞추기때문에 입시강사로써 저렇게 말한 듯 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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