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중앙 잡지 기사중
(중략)
http://mnbmagazine.joins.com/magazine/Narticle.asp?magazine=204&articleId=W9ULLP7SG3CMHS
전문
무명이였던 단역 조진웅 /독립영화이제훈 현재소속사대표가 진가를 알아보고 발굴한거고
둘다 사람엔터 창립때 부터 있던 배우들이라고함
내부 상황이야자세히 모르지만 소신있게 의리지킨 조진웅도 제일 막내였지만 분위기에 안휩쓸리고
묵묵히 조진웅 옆에서 함께 남은 이제훈도 대단
둘다 현실에서도 이재한 박해영같이 케미 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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