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는 튼튼한 장벽이 두 나라를 막고 있다.
경계의 전체 길이는 1,951마일(3,141km)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통과하는 국경 중 하나이다.
미국-멕시코 국경은 합법, 불법을 떠나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사람이 횡단을 하고있다.
매년 약 3억5천만명이 합법적으로, 다른 100만이 불법으로 미국에 들어오려고 국경을 넘는다.


단일 장벽이 전 국경을 가로질러 이어진 것은 아니고, 그외에 강철 패치워크(쪽매붙임)과
콘크리트 담, 적외선 카메라, 센서, 무인 항공기, 그리고 약 2만의 미국 국경 순찰대 요원이 있다.
멕시코와 다른 중남미 국가 출신 이민자들이 미국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국경 지대에는 Broder Patrol Agent 라는 국경 전담 경찰이 존재한다.

때때로 멕시코 사람들은 "American Dream"을 꿈꾸며
위험을 무릅쓰고 오늘도 장벽을 넘는다.

하지만 미국 국경 순찰대 요원을 피해 국경을 넘는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은 분명하다.


최근에는 보안이 철저해서 불법 입국을 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보안이 철저한 곳이 있으면 취약한 곳도 있는 법이다.
여기서는 보안이 취약한 국경선을 어떤 방법으로 멕시코 사람들이
국경을 몰래 넘어오는지 다루었다.

최근에는 보안이 철저해서 불법 입국을 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보안이 철저한 곳이 있으면 취약한 곳도 있는 법이다.
여기서는 보안이 취약한 국경선을 어떤 방법으로 멕시코 사람들이
국경을 몰래 넘어오는지 다루었다.

보통 3인 1개조로 팀을 구성하며
어떤 위험한 일이 생길지 모르니 수색하기 전 항상 철저하게 장비 점검을 한다.


어느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되며
조심스럽게 국경 지대 밀 입국자들이 없는지 주시하며 수색을 한다.

불법 입국자를 발견하면, 지체없이 속전속결로 돌진한다.
오히려 신속하지 못한 대처는 유혈사태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저항하지 못하도록 즉시 손을 수갑을 채워 봉쇄한다
이렇게 체포된 불법 입국자들은 멕시코로 보내진다.

마약이나 총기류 같은 위험 물질이 있을지도 모르므로 몸 수색을 시작한다

물론 여자라고 몸 수색을 안하지 않는다.
가슴에 총이 없나 확인한다.

엉덩이는 마약이 있을 수 있으므로 특히 더 신중하게 확인한다.

허튼 수를 쓸 수 있으니 차로 데려가 수갑을 채우고
나머지 몸 수색을 더 한다.
응 ?????
???????????




다른 불법 입국자들도 동일하게 몸 수색을 한다.
응 ????

몸 수색이 끝난 후 밀입국자들은 다시 멕시코로 보내진다.
미국 국경 순찰 요원들은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를 마감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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